[포토]숲속 음악회…휴양림의 밤은 감미로워~ 2018-05-01 14:54 기수정 기자 충북 증평 좌구산자연휴양림에서 2018 봄 여행주간 프로그램인 숲속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충청북도 제공]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봄 여행주간 기간인 오는 13일까지 충북 증평 좌구산자연휴양림에서 '숲속음악회와 휴양림 힐링스테이'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매일밤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열린다. 관련기사 K-ETA 면제 연장·中 단체 무비자 도입 추진...방한외래객 1850만·여행지출 40조원 달성 주력 카카오모빌리티, '기브셔틀 2024' 봉사여행 결산 리포트 선보여 고물가·고환율 시대 '슬기로운 여행생활' 꿀팁… 가성비 여행지와 틈새 공략법 티웨이항공, 연말연시 감사제...유럽·동남아 등 역대급 초특가 대한항공 '대한이', AI 챗봇 경쟁력 평가서 최고 등급 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