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모닝 거대묘"

2018-05-01 12:00



[노트펫] 배우 윤균상이 자신의 반려묘 영상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미 모닝거대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또미의 토실토실한 배를 어루만져주는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또미안뇽^^너무느끼는거아니야" "흐앙 존귀"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더보기
신세경, "같이 가요. 사랑이 가족여행"
김혜성, "넌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워?"
김재경, "생일 축하해 아들"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