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고급 차량에서 내리는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2018-05-01 10:29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물벼락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 등 관련으로 서울 강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