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특집 인터뷰] 18년 전 남북정상회담 취재기자에게 듣는 ‘그 때’와 ‘지금’ 2018-04-27 18:04 오소은 아나운서 Q. 1차·2차·3차 남북정상회담 취재 차이? Q. 제1차 남북정상회담 취재 당시 에피소드? Q. 진짜 ‘평양맛집’은 냉면 아닌 ‘단고기(보신탕)’? Q.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생각?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광화문 뷰] 이건희 회장의 "정치는 4류"...아직도 유효한 이유 '적대적 두 국가' 선언 北, 과거엔 "서명 때 국호 쓰지 말자" 정성호 "李, 김경수와 헌정수호 세력 연대 논의할 것" 현역 첫 인빅터스 참가 권영수·박우근 "군인 질병휴직 필요" 정청래 "崔, 감사원 정치적 독립성 심각하게 훼손"...최재해 "부당함 재판부에 설명" 오소은 아나운서 ajsoe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