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남북 두 정상, 판문점 자유의집 주차장에 마련된 공식 행사장 도착 2018-04-27 09:32 판문점 공동취재단·성동규 기자 관련기사 [이마 정치9단] 역대 정부 사례 살펴보니…'빈손' 사례 잦았던 영수회담 영수회담, 여야 협치 물꼬 틀까...박정희 '베트남 파병' 처음 시작‧DJ는 '최다 8차례' [속보] 尹 "역대 남북정상회담 아무런 소득 없었다고 봐야...나는 보여주기식 안해" 문재인 "격동 현대사 속 DJ 같은 지도자 보유는 큰 행운" 野 '영입인재 4호' 박선원씨…참여정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 출신 판문점 공동취재단·성동규 기자 dongkur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