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대, 7월까지 경기꿈의대학 강좌 진행… "자기계발·진로탐색능력 키운다"
2018-04-25 18:49
장안대학교는 오는 7월 4일까지 '경기꿈의대학'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꿈의대학은 경기도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대학과 기관에서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좌를 선택해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경기꿈의대학 강좌는 고등학생들의 진로경험을 확대해 직업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기반으로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주 1회 2차시씩 10주간 운영하며 주중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장안대 교내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미래의 관광 통역 가이드를 위한 나만의 패키지 여행 만들기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오염물질로 인한 건강 유해성에 관한 이해 △영상의 촬영과 편집-광고 제작하기 △항공사 객실승무원 이미지메이킹을 통한 자기분석 활동 △미국시트콤시청을 통해 혼자영어회화 학습하는 방법 이해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아울러 △연결고리로 이해하는 화학 이야기 △염색 및 재봉틀로 나만의 티셔츠와 에코백 만들기 △영유아의 미래를 책임질 보육교사 △동영상제작을 통한 동영상의 이해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미디어로 배우는 일본어와 일본문화 △항공사 기내서비스 실습으로 배우는 항공승무원 직업세계 탐구 △체형과 체력분석을 통한 맞춤형 스포츠즐기기 등 13개로 마련됐다.
김종구 장안대 교무처장은 "학생들이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는 것보단 다양한 진로경험을 통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강좌의 목적"이라며 "방과 후 학생들이 자율적인 학습참여로 주도적 시간활용을 통해 자기 계발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주도적학습 제고 및 진로탐색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꿈의대학 강좌는 고등학생들의 진로경험을 확대해 직업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기반으로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주 1회 2차시씩 10주간 운영하며 주중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장안대 교내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미래의 관광 통역 가이드를 위한 나만의 패키지 여행 만들기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오염물질로 인한 건강 유해성에 관한 이해 △영상의 촬영과 편집-광고 제작하기 △항공사 객실승무원 이미지메이킹을 통한 자기분석 활동 △미국시트콤시청을 통해 혼자영어회화 학습하는 방법 이해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아울러 △연결고리로 이해하는 화학 이야기 △염색 및 재봉틀로 나만의 티셔츠와 에코백 만들기 △영유아의 미래를 책임질 보육교사 △동영상제작을 통한 동영상의 이해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미디어로 배우는 일본어와 일본문화 △항공사 기내서비스 실습으로 배우는 항공승무원 직업세계 탐구 △체형과 체력분석을 통한 맞춤형 스포츠즐기기 등 13개로 마련됐다.
김종구 장안대 교무처장은 "학생들이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는 것보단 다양한 진로경험을 통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강좌의 목적"이라며 "방과 후 학생들이 자율적인 학습참여로 주도적 시간활용을 통해 자기 계발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주도적학습 제고 및 진로탐색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