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오잉글리시 앱, 구글플레이 10만 다운로드 돌파
2018-04-24 10:45
오잉글리시 앱은 기존의 문법과 듣기위주의 강의식 영어와는 달리 실제 듣고 말하면서 영어를 트레이닝하는 학습법으로 호평을 받아온 영어 회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실전에서 쓰이는 영어를 반복해서 듣고 말하는 훈련을 통해 실제로 영어가 몸에 배게 만드는 오잉글리시 특유의 트레이닝 방식에 이용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오잉글리시는 화려한 광고 없이도 구글플레이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게 됐다.
오잉글리시는 회사, 학교, 은행, 카페, 마트, 병원 등 다양한 상황을 실감나는 그래픽과 캐릭터들로 구성한 약 2400여개의 다양한 콘텐츠가 있으며, 각 콘텐츠마다 음성 판정 시스템이 적용돼 듣고 말하기 훈련에 최적화 됐다.
이와 함께 ‘음성채팅’으로 실시간으로 원어민과 무제한으로 대화할 수 있고, 특허 출원한 기능인 ‘나만의 영상’ 메뉴를 통해 이용자 기기에 저장된 미드나 영화로도 학습할 수 있다. 또 오잉글리시는 스마트폰 뿐 아니라 PC, 태블릿으로도 기기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영어 훈련이 가능하다.
한편 오잉글리시는 4월에 수강권을 첫구매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30일, 90일, 180일, 연간 이용권 모두 정가에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