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먹 불끈 쥔 이완구

2018-04-23 12:42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질 천안 지역 재보선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전 성완종 리스트 의혹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이완구 전 총리는 충남 천안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어떤 역할이 주어져도 상상 이상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