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티커 어색하게 붙어 있는 북통 핫라인 2018-04-20 17:04 남궁진웅 기자 [청와대 제공] 남북 정상 간 '핫라인'(Hot Line·직통전화)이 20일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에 설치 돼 시험통화를 실시 했다. 이날 시험통화는 오후 3시 41분부터 4분 19초간 이뤄졌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