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스쿨' 강연 영상 앤카카오 브런치 연재
2018-04-20 13:48
카카오가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열린 일반인 대상 강연 행사 '카카오스쿨'의 강연 영상과 칼럼을 ‘앤카카오(&카카오)' 브런치 매거진에서 연재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스쿨은 ‘살면서 써먹는 IT 이야기’를 목표로 카카오 내부 전문가와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지식을 나누는 공동 강연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200명 참가 모집에 1만4000여 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AI를 주제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김영하 소설가, 조승연 작가,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카카오 AI 서비스팀 이석영 팀장, 김병학 카카오 AI 부문 총괄 부사장, 인치원 카카오브레인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이 강사로 나섰다.
카카오는 매주 2건씩 ‘앤카카오' 브런치에 ‘사회 영역’, ‘말하기 듣기 영역’, ‘인간 생활 영역’, ‘미래 영역’ 4개 챕터로 4주간 8건의 콘텐츠를 연재한다.
첫번째로 '인공지능 시대의 창의성'을 주제로한 김영하 소설가의 강연 영상을 전문가 칼럼과 함께 소개했다. 앞으로 AI 시대의 직업과 교육, 영화 속 AI, AI와 생활의 연결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최경국 카카오 공동체브랜드센터 이사는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낸 카카오스쿨의 전문가 강연을 ‘앤카카오' 브런치에서 누구나 쉽게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카카오스쿨을 열어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IT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스쿨은 ‘살면서 써먹는 IT 이야기’를 목표로 카카오 내부 전문가와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지식을 나누는 공동 강연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200명 참가 모집에 1만4000여 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AI를 주제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김영하 소설가, 조승연 작가,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카카오 AI 서비스팀 이석영 팀장, 김병학 카카오 AI 부문 총괄 부사장, 인치원 카카오브레인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이 강사로 나섰다.
카카오는 매주 2건씩 ‘앤카카오' 브런치에 ‘사회 영역’, ‘말하기 듣기 영역’, ‘인간 생활 영역’, ‘미래 영역’ 4개 챕터로 4주간 8건의 콘텐츠를 연재한다.
첫번째로 '인공지능 시대의 창의성'을 주제로한 김영하 소설가의 강연 영상을 전문가 칼럼과 함께 소개했다. 앞으로 AI 시대의 직업과 교육, 영화 속 AI, AI와 생활의 연결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최경국 카카오 공동체브랜드센터 이사는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낸 카카오스쿨의 전문가 강연을 ‘앤카카오' 브런치에서 누구나 쉽게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카카오스쿨을 열어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IT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