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구의 포토다이어리] 오늘의 컷

2018-04-19 00:00

[EPA=연합뉴스]

▶'엄마 품이 한창 좋을 나이'
스위스 세르비온의 동물원에서 새끼  불곰이 어미 품 안에서 놀고있다. 지난 1월 19일 이 동물원에서는 새끼 시리아 불곰 세 마리가 태어났다.

 

[EPA=연합뉴스]

▶'쓰레기 둥지'에 알 낳은 백조
17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호수에서 백조 한 마리가 쓰레기둥지 속 알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끼리가 이렇게 생겼을까?
인천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시각장애 사진·미술 전시회'에 시각장애인들이 만든 코끼리 작품이 전시돼 있다. 이들 작품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코끼리를 직접 만져본 기억을 더듬어 제작됐다. 

 

[EPA=연합뉴스]

▶가짜 엄마새
1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의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자바 초록 까치 모양
의 장갑을 끼고 태어난 지 31일 된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자바 초록 까치는 멸종위기가 임박한동물 중 하나다.

 

[연합뉴스]

▶유채꽃밭 선거 캠페인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에서 강서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아름다운 선거' 캠페인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드론택시 시범비행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관중석 위로자율주행 드론택시(AAV) '에항(Ehang)216'이 시행 비행에 나서고 있다.
세계 최초 AAV인 에항216은 100kg 몸무게의 승객 1명과 작은 수하물을 싣고 날 수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바로 세운다
서울 중구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에서 열린 세월호 선체직립 공사 경과보고회에서 유가족들이 경과보고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