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동영상] 배우 최불암, 25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 2018-04-18 14:03 정등용 기자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배우 최불암이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로 25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왔다. 관련기사 경산시립극단 제13회 정기공연 창작뮤지컬 '원효와 요석' 개막 안성시, 범교육 혁신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27년 만에 연극 무대' 전도연 "사이먼 스톤 작품 보고 결정"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5일 개막...43개국 136편 상영 문체부,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 9명 위촉 정등용 기자 dyzpow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