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동영상] 배우 최불암, 25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 2018-04-18 14:03 정등용 기자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배우 최불암이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로 25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왔다. 관련기사 부산 동구, 독립운동 재현 행사 성료...시민들 "가슴 뭉클" 현대무용계 '혁신의 아이콘' 왔다…"무대, 인간의 뇌처럼 소통" 문체부, 서계동·남산·정동·명동 잇는 '서울 공연예술벨트' 조성 추진 함께 만드는 예술지원정책, 202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장 업무보고 개최 한동훈, 개헌 소극적인 이재명에 "헌법 아니라 자기 몸 지키려 해" 정등용 기자 dyzpow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