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퓰리처상 피처부문 수상작 2018-04-17 15:32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미얀마 로힝야족이 지난해 11월 미얀마를 탈출해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인근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퓰리처상 이사회는 16일(현지시간) 로힝야족 난민 위기를 담은 사진을 올해 피처사진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관련기사 정부 "北파병, 청년 총알받이로 사용하는 반인륜적 범죄" 국방차관, 아세안 확대회의서 북·러 협력 저지 연대 촉구 인천시, 버스중앙차로 도입 및 간선급행버스체계(BRT)노선 확충 가시화 [포토] 가수 DONG XIAOHAN, '2024 아시아모델어워즈 해외가수 부문 아시아특별상' 수상 "국내 법률시장 정체"...해외 진출로 몸집 키우는 K-로펌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