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4년 지난 지금도 여전한 세월호 노란리본 2018-04-16 16:36 오수연,박경은 기자 지난 14일 세월호 4주기를 맞아 많은 시민이 목포 신항에 세월호를 참관하러 방문했다. 오는 5월 말 세월호 선체 직립 작업이 완료되면 선체조사위원회는 미수습자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박경은 기자] 관련기사 경기도, 국비 19조 1412억원 확보…전년 대비 3.1% 늘어 내년 성장률 1.9% 전망한 한은, 기준금리 0.25%p 전격 추가 인하 "역대 연속 인하 단 두번뿐인데"…금통위 D-1 '깜짝 인하' 가능성 솔솔 한덕수 국무총리, 해상풍력산업 선도 목포신항 방문 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두고 '기억과 안전의 길'에 추모 사진 작품 3점 전시 오수연,박경은 기자 syo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