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4년 지난 지금도 여전한 세월호 노란리본 2018-04-16 16:36 오수연,박경은 기자 지난 14일 세월호 4주기를 맞아 많은 시민이 목포 신항에 세월호를 참관하러 방문했다. 오는 5월 말 세월호 선체 직립 작업이 완료되면 선체조사위원회는 미수습자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박경은 기자] 관련기사 이준석 "윤 대통령, 여러 개 특검 가동되는 초유 사태 맞을 것" 충남도, 보령신항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 항만' [오정근의 아주경제적 시선] 성찰은 하되 후퇴는 안된다 안산시,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열려 김영록 전남지사 덴마크 독일 순방길...해상풍력 투자협약 예정 오수연,박경은 기자 syo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