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술적인 정밀타격 2018-04-16 09:29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 바르제(바르자) 연구개발센터 공습 전후 위성 사진. 15일(현지시간) 에어버스 DS 디스트리뷰션이 제공한 두 사진 가운데 위쪽 사진은 4월 11일, 아래 쪽 사진은 4월 14일 촬영된 것이다. 아래쪽 사진 중앙 상부를 보면 건물 몇 개 동이 완전히 사라져 있다. 바르자 연구개발센터는 1970년 대부터 시리아의 화학무기 개발을 주도해온 생화학무기 연구소인 시리아과학연구개발센터(SSRC)에 소속 돼 있다. 관련기사 [이희수의 중동워치] 중동은 다시 화약고가 되는가? 이스라엘-이란 '맞불'에 이라크·시리아 등 인근 중동 긴장 고조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하면 "즉각 최대수준 대응" 경고 이란發 중동사태 섬유업계 직격탄..."주문 감소세에 공급망 차질까지 산 넘어 산" 이스라엘-이란 맞불 일단 '소강'…전면전 피하면서 명분·체면 살리나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