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더블스타와 신주인수계약 체결 2018-04-06 18:29 김온유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사 및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더블스타 측 컨소시엄인 '싱웨이코리아'와 신주인수계약 및 주주 간 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인수대금은 약 6463억원이고 인수 주식 수는 1억2926만7천여주로 지분율 45%에 달한다.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폭스바겐그룹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오늘의 인사> 금호타이어, 임원 인사…이강승·김현호 부사장 승진 [아주증시포커스] 증권사 IPO 경쟁, 대어급보다 중소형급 꾸준한 성사에 주목 外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익 1402억⋯전년比 45.7% 증가 김온유 기자 ohne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