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더블스타와 신주인수계약 체결 2018-04-06 18:29 김온유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사 및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더블스타 측 컨소시엄인 '싱웨이코리아'와 신주인수계약 및 주주 간 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인수대금은 약 6463억원이고 인수 주식 수는 1억2926만7천여주로 지분율 45%에 달한다. 관련기사 타이어 빅3, SUV 타고 1분기 쾌속 질주...2025년부턴 전기차 타고 달린다 투자 힘 얻는 금호타이어…中·유럽서 승부수 금호타이어, 작년 영업이익 3883억…전년비 1578.5%↑ 금호타이어, 1분기 영업익 1456억...전년비 167% 증가 [아주증시포커스] 한국증시, 미 빅테크 기업 7곳에 달렸다 外 김온유 기자 ohne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