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청소년 공부방 '꿈마루' 동작구에 오픈 2018-04-04 16:29 김부원 기자 삼성증권은 4일 국제 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청소년 공부방인 '꿈마루'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자재와 인테리어를 지원했다. 앞으로도 삼성증권 임직원은 꿈마루에서 일대일 멘토링을 맡는다. [사진=삼성증권 제공] 관련기사 대신증권 '사전증여신탁상품' 출시 엘리엇 "현대차그룹 지분 1조원 보유"...출자구조 개편 추가조치 주문 [아주종목분석]中에 팔리는 금호타이어 '폭탄돌리기' 우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면접 진행...빠르면 이달 말 선임 김부원 기자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