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함께 부르는 남과 북 2018-04-03 23:22 유대길 기자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북남 예술인들의 련환공연무대 우리는 하나'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참석자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같이 부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