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활용 쓰레기 수입 중단한 중국, 북한산 비닐은 어떻게?? 2018-04-03 13:38 남궁진웅 기자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중국의 재활용 쓰레기 수입 중단 조치로 국내 쓰레기 수거 업체들이 폐비닐과 스티로폼, 페트병 등을 수거하지 않겠다고 나서면서 ‘쓰레기 대란’이 벌어진 2일 북한 평양 시민들이 물건이 든 비닐봉지를 들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폐비닐·폐스티로폼 등 수거 거부를 통보한 재활용업체들과 협의한 결과, 서울·경기·인천 등 48개 재활용품 선별 업체 모두가 폐비닐 등을 정상 수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대한항공 2.0]일등석에는 베르나르도·그라프...일반식 비빔밥도 고급화 김포공항 인근 비닐하우스서 불…활주로 정상 운영 녹수, 국제 바닥재 전시회 TISE 2025에서 3년 연속 최고상 수상 영예 나르왈, '한계를 넘어선 스마트 청소의 완성' 생각하는 로봇청소기 '프레오 Z10 울트라' 출시 보조배터리 기내 선반 보관 안 된다는데…'스마트 캐리어'는?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