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봇] 아주경제 오늘의 연예스포츠 Top10

2018-03-27 17:40

2018년 03월 27일 0시~17시30분까지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기사는 전기연 기자의 <논란, 기자가 키운다…워너원 작년 정산금 3억? 팬들 "추측을 사실화하네">입니다.
다음은 오늘 많이 본 연예스포츠기사입니다.
 

그룹 워너원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워너원 2nd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위 논란, 기자가 키운다…워너원 작년 정산금 3억? 팬들 "추측을 사실화하네"
2위 [간밤의 TV]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나 죽어요" 사랑느낀 순간 고백···시청률 월화극 정상
3위 토크몬 문가비 알고보니 30세? 이국적인 마스크+잘록한 허리 '퍼펙트 보디라인'
4위 [간밤의 TV]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유혹하려다 유혹됐다"···그러나 시청률은 월화극 꼴찌 '자체 최저'
5위 [★SNS ] 문가비 인스타그램 보니 완벽한 글래머스한 자태
6위 [AJU★종합] '현지에서 먹힐까' 홍석천x이민우x여진구 신선한 셰프조합, 시청자에게도 먹힐까
7위 [AJU★인터뷰①] ‘크로스’ 전소민 “장기기증에 관심 갖게 돼…요즘 일이 너무 즐겁다”
8위 [인터뷰] '소공녀' 이솜 "28살에 만난 미소, 30살이 되면 더 가까워질까?"
9위 [간밤의 TV] '토크몬' 문가비, 몸매관리+매력발산…허리 사이즈 23인치까지 줄인 운동은?
10위 [AJU★인터뷰②] ‘런닝맨’으로 빛 발한 전소민, 그래서 더욱 깊어지는 연기를 향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