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안 앞바다서 여객선 좌초

2018-03-25 17:18

[연합뉴스]

25일 오후 3시 47분 전남 신안군 흑산면 인근 해상에서 쾌속 여객선이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객선에는 승객 187명, 선원 5명이 탄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승객의 안전은 확보된 상황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