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순간, 시형 씨의 다짐은? 2018-03-23 08:40 남궁진웅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왼쪽)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집행되어 동부구치소로 압송되는 이 전 대통령을 눈물을 흘리며 배웅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명박, 권영세에 "보수정당 가장 어려운 시기...힘 모아야" [마이클 브린의 For Another Perspective] 좌파인가 우파인가? 분류 방식이 다른 대한민국 정치 [AI인사이트]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 "AI로 AI(조류인플루엔자) 예측…방역 '게임 체인저' 될 것" 김태영 전 국방장관 별세…퇴임 후 군인 자녀 위한 한민고 설립 [정준모의 미술마을 正舌] ①'건축사'와 '예타'에 옹색해지는 문화예술시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