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인사 나누는 이명박

2018-03-23 00:52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