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흰코뿔소 공식적인 멸종 2018-03-20 17:18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케냐 라이키피아의 올 페제타 보호구역에서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수컷 북부 흰코뿔소 '수단'이 고령에 의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위의 사진은 지난 2017년 5월 수단의 모습. 아래의 사진은 노화된 근육과 뼈를 없애고 안락사 하기 전의 모습. [사진=데일리메일 화면 캡쳐] 관련기사 경기도, 김포시 양돈 농가 대상 재입식 시작 케이메디허브, 꿀 유래 유산균 피부 미용 효과…신소재 기술 이전 유한양행, 반려동물 피부 질환 시장 '도전장' 기린빌라리조트, '아이 사랑' 키캉스 패키지 선보여 [2025 CES 인사이트] "단순한 기술 전시회 아닌 미래 산업 지도"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