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험천만 2018-03-13 13:37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조련사가 13일(현지시각) 태국의 아유타야에서 열린 태국 국경일 행사에서 코끼리를 목욕시키고 있다. 관련기사 '한미 등 7개국 주축'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25일 태국서 시작 2025년 차세대 여행 트렌드… '미식 열풍' 여전 '크루즈 관광' 성장 [이동훈의 골프史] '골프 전설' 우즈를 만든 모성애 '아저씨' 태국 배우, 故 김새론 추모…"애도합니다" "미·중 긴장 고조로 기술 기업 탈중국 가속"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