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제약, 미국 1위 건강기능식품 ‘네이처 메이드’ 출시
2018-03-13 11:42
한국인 주요 건강고민 맞춰 7가지 라인업 출시
한국오츠카제약이 건강기능식품 ‘네이처 메이드(Nature Made)’를 13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이처 메이드는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다. 한국오츠카제약은 네이처 메이드 제품 중 한국인 주요 건강 고민에 맞춘 7가지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영양소 개수부터 함량까지 일일 영양 권장량을 고려해 과학적으로 설계·구성됐다. 제품 중 하나인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우먼’은 철분·엽산 등 여성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강화됐고, 2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 함량이 일일 기준치 100%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