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왕과 황제가 한자리에!, '김연아-이승훈과 함께한 삼성 갤럭시 S9 개통행사'

2018-03-09 09:26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연아 전 피겨 국가대표 선수와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선수가 9일 오전 서울시 중구 SK텔레콤 본사 T타워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S9 개통행사에 참석해 SK텔레콤의 1Gbps LTE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