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동연 "청년일자리 문제 위해 추경 편성 고려 안할수 없어" 2018-03-09 07:51 이경태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오전 7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추경 편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김동연 부총리, "성동조선은 법정관리 불가피하고 STX는 고강도 자구노력과 사업재편 필요" 기타공공기관, 기재부 협의 없이 증원 가능...공공기관 지침 32개→15개 통폐합 철강업계,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 관세에 수출 우려감 키워 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