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눈앞" 미스코리아 김혜리 건강미 과시

2018-03-08 16:47
인스타그램에 운동·식단 조절하는 사진 올리며 팬들과 소통

'미스코리아' 김혜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미를 자랑했다.

배우 김혜리의 인스타그램에는 꾸준히 몸매 관리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사진이 가득했다. 식단조절은 물론 필라테스와 각종 운동으로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는 그녀에게 누리꾼들은 "멋지다"는 표현을 쓰며 응원했다.

[사진=김혜리 인스타그램]

[사진=김혜리 인스타그램]

[사진=김혜리 인스타그램]

[사진=김혜리 인스타그램]

[사진=김혜리 인스타그램]

[사진=김혜리 인스타그램]

[사진=김혜리 인스타그램]

[사진=김혜리 인스타그램]


한편, 1969년생인 김혜리는 큰 키와 이국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1988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 1992년에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01년에는 KBS 연기대상 우수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7년 5월에는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