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이건희 차명계좌 실명제 당시 자산 62억원 확인(1보) 2018-03-05 11:03 김선국 기자 금융감독원은 5일 금융실명제 시행일 당시 27개 이건희 차명계좌 자산이 61억8000만원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칠곡 약목역서 70대男, 열차에 치여 사망…20분 가량 지연 사천 폐타이어 공장서 원인미상 불…"진화에 상당 시간 걸릴 것" '살려고 탈출했나'…도축장 가던 젖소, 평택 도로 위 활보 소동 배슬기♥리섭, 살해 협박 피해…"일상생활 어려워, 무관용 원칙"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정몽규 특혜 사실이었나?…선거운영위 3명이 부동산·건설 전문 변호사 김선국 기자 uses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