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이건희 차명계좌 실명제 당시 자산 62억원 확인(1보) 2018-03-05 11:03 김선국 기자 금융감독원은 5일 금융실명제 시행일 당시 27개 이건희 차명계좌 자산이 61억8000만원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속보] 어도어, 최후통첩에 일부 답변했지만...뉴진스 오늘 긴급 기자회견 '장구의 신' 박서진, 정신 질환으로 병역 면제 …두 형 잃은 불우한 가정사 재조명 "완주에서 시나브로 치유길 걸어요" [공식] 서인영, 합의 이혼 완료…"귀책 사유 없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4선 연임 도전…대한체육회 공정위 통과 '변수' 김선국 기자 uses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