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은 침묵하고”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중-바리톤 박정민·소프라노 김샤론 2018-02-27 15:23 오소은 아나운서 지난 20일 개최된 Salon Concert에서 바리톤 박정민, 소프라노 김샤론이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중 Lippen schweigen '입술은 침묵하고'를 부르고 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대구 수성구, 독일 카를스루에시 여름연수 참가자 모집 캠퍼스 교류 플랫폼, YCYW 희망 씨앗 음악회 열린다 '27년 만에 연극 무대' 전도연 "사이먼 스톤 작품 보고 결정" '2024 코리아시즌', 파리올림픽 열리는 프랑스서 개막 청와대, 개방 2주년 맞아 '정상외교 특별전'·'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 개최 오소은 아나운서 ajsoe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