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은 침묵하고”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중-바리톤 박정민·소프라노 김샤론 2018-02-27 15:23 오소은 아나운서 지난 20일 개최된 Salon Concert에서 바리톤 박정민, 소프라노 김샤론이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중 Lippen schweigen '입술은 침묵하고'를 부르고 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아주TV 뉴스룸] 2025년 2월 17일 주요 뉴스 [아주경제 AI뉴스] 2025년 2월 17일 주요 뉴스(단신 1, 2) [아주TV 뉴스룸] 2025년 2월 14일 주요 뉴스 [아주경제 AI뉴스] 2025년 2월 14일 주요 뉴스(단신 1, 2) 유인촌 장관 "청년 예술인들, 기량 펼치도록 지원할 것" 오소은 아나운서 ajsoe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