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로 불타는 입술” 오페라 “주디타” 중 –소프라노 김샤론 2018-02-27 15:17 오소은 아나운서 지난 20일 개최된 Salon Concert에서 소프라노 김샤론이 오페라 주디타 중 Meine lippen sio Kussen so heiB '키스로 불타는 입술'을 부르고 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2024 코리아시즌', 파리올림픽 열리는 프랑스서 개막 청와대, 개방 2주년 맞아 '정상외교 특별전'·'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 개최 성남아트센터, 힙합 댄스 시어터'블랙독'국내 초연 [김다이의 다이렉트] 숲에 둘러싸여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대구 '사유원' [칼럼] 작가와 큐레이터의 상생을 위한 고언 오소은 아나운서 ajsoe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