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거리의 일인자' 오페라 "세빌랴의 이발사" 중 -바리톤 박정민
2018-02-26 18:39
지난 20일 개최된 Salon Concert에서 남성 성악 합창단 '이 마에스트리' 소속 바리톤 박정민이 오페라 세빌랴의 이발사 중 Largo al factotum '난 이 거리의 일인자'를 부르고 있다.
[사진=영상캡쳐]
지난 20일 개최된 Salon Concert에서 남성 성악 합창단 '이 마에스트리' 소속 바리톤 박정민이 오페라 세빌랴의 이발사 중 Largo al factotum '난 이 거리의 일인자'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