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올림픽파크 하키센터를 찾아 생활공감모니터단 300여명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생활공감모니터단은 2009년부터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책현장에 직접 참여한다. 또 나눔·봉사 활동을 전개해 온 단체로 전국 17개 시도 385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행안부 제공]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