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딱]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화려한 무대 펼쳤다 2018-02-19 13:53 정세희 기자 (사진=연합뉴스) 19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 조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평창동계올림픽] 19일 일정…여자 컬링 대표팀 1위 스웨덴과 격돌, 민유라·겜린 아이스댄스, 모태범 스피드스케이팅 500m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