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딱] 이상화가 갔던 길, 고다이라도 갔다 2018-02-19 08:21 정세희 기자 (사진=연합뉴스) 18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화가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의 위로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상화는 울었고, 고다이라는 위로했다…올림픽 ‘경쟁의 정석’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