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래하는 현송월 단장 2018-02-12 09:50 연합뉴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서 현송월 단장이 '백두와 한라는 내조국'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딱] 손 흔드는 북한 응원단, 우리 꼭 다시 만납시다 [포토] EXO 공연 전 먼저 자리 뜨는 북 선수단 [평창 포토] 폐막 D-1, 궂은 날 늦은 시간에도 강릉 올림픽파크 '북적' [포토] 훈련장에 복귀한 노선영 [포토] 화려한 폐막식 퍼포먼스 씨엘(CL) '내가 제일 잘 나가' 연합뉴스 제공 HyoJin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