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개막,성화봉송 마지막주자는 피겨 여왕 김연아..이변은 없었다.
2018-02-09 22:19
화려한 갈라쇼 선보이고 불 붙여
이 날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던 성화봉송 마지막주자는 피겨 여왕 김연아였다. 성화봉송 마지막주자 김연아는 화려한 갈라쇼를 선 보이고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성화에 불을 붙였다. 이날 김연아는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피겨 동작을 보였다.
역시 이변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