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늘,최다빈, 민유라 '하나,둘,셋 찰칵' 2018-02-09 10:26 연합뉴스 제공 (강릉=연합뉴스) 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시작에 앞서 김하늘,최다빈, 민유라가 셀피를 찍고 있다. 팀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의 국가별 쇼트프로그램 총점 상위 5개팀만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나서 메달의 색깔을 결정한다. 한국은 첫 출전이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딱] 손 흔드는 북한 응원단, 우리 꼭 다시 만납시다 [포토] EXO 공연 전 먼저 자리 뜨는 북 선수단 [평창 포토] 폐막 D-1, 궂은 날 늦은 시간에도 강릉 올림픽파크 '북적' [포토] 훈련장에 복귀한 노선영 [포토] 2022년 베이징에서 만나요 연합뉴스 제공 HyoJin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