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2월 전국서 ‘푸르넷 공부방’ 사업 설명회 개최

2018-02-05 14:29

금성출판사는 공부방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월 한달 동안 전국 66개 지역에서 ‘푸르넷 공부방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금성출판사는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광주, 전북, 전남, 대구, 부산 경북, 경남 등 전국 66개 지역에서 ‘푸르넷 공부방 사업 설명회’를 열고 푸르넷 공부방 시스템 소개, 창업 정보 제공, 고수익 공부방 운영 노하우를 전달한다.

푸르넷 공부방은 별도의 가맹비가 없고 본사에서 공부방 개설 시 필요한 임차료 무이자 대출을 지원해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 푸르넷 공부방 개설시 필요한 초도 물품, 교사 입문 교육, 제반 교육 등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며 회원 모집 및 관리 시스템도 본사에서 지원해준다.

우수교사에게는 해외 연수 및 각종 시상 특전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경력단절여성, 사회초년생, 재취업 준비생, 주부 등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4년제 대학 졸업자라면 누구나 푸르넷 공부방 사업에 도전할 수 있다.

금성출판사 푸르넷 사업 총괄 김광순 이사는 “최근 안전한 환경에 아이를 맡기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공부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푸르넷 공부방이 인기 있는 사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 안내 이미지.[사진= 금성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