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마식령 스키장에서 공동 훈련하는 남 북 선수들 2018-02-01 20:04 남궁진웅 기자 [원산=사진공동취재단] 마식령스키장 남북공동훈련에 참가한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들과 북한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고 있다. [원산=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유희태 완주군수 "일방적 행정통합 추진 철회하라"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군위군 명예 홍보대사ㆍ명예 군민 위촉 [기자의 눈] AI스타트업에 '김연아'를 기대하면 안된다 [이동훈의 골프史] "한계 넘어…도전은 계속된다" PGA투어 도전한 여성 골퍼들 김영록 지사 "순천, 남중권 경제 선도 거점으로 육성"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