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마식령 스키장에서 공동 훈련하는 남 북 선수들 2018-02-01 20:04 남궁진웅 기자 [원산=사진공동취재단] 마식령스키장 남북공동훈련에 참가한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들과 북한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고 있다. [원산=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사)한국국악협회 80여명의 국악인, 오사카로 출동 시진핑 "佛제품 수입 확대 원해"…마크롱 "中기업 차별 안 할 것" SKT, 펜싱에 20년간 약 300억원 지원…'펜싱 코리아' 이바지 우크라 '역도 영웅' 피엘리셴코, 러군 맞서 싸우다 전사 [부산동구소식] 부산 동구, 발달장애인 조선통신사 특별체험 개최 外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