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따뜻하게 차려입은 北 원길우 부상, '남한이 더 추워' 2018-02-01 19:4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북한 올림픽 선수단장인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1일 오후 양양국제공항에 도착, 나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원길우 북한 체육성 부상은 우리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급으로 북한 체육 외교를 담당하는 인물로 지난달 9일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과 17일 남북 실무회담에도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관련기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 분야에 1조3215억원 지원 현대무용계 '혁신의 아이콘' 왔다…"무대, 인간의 뇌처럼 소통" 대한체육회, 첫 여성 사무총장 내정 "北태권도연맹 총재, 오스트리아서 북한에 불법 외화 보내"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군위군 명예 홍보대사ㆍ명예 군민 위촉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