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릉선수촌에 게양된 북한 인공기
2018-02-01 15:59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개촌식이 열린 1일 오후 선수촌에서 북한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평창조직위원회는 국가보안법 논란 소지때문에 다른 국가와는 달리 공식입촌식이 열리는 이날 새벽에 인공기를 게양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