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강풍주의보 발효 2018-01-25 21:52 이규진 기자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어닥칠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10시를 기해 태안·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 등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 강풍 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세종·충남 지역 전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관련기사 [생존 내몰린 건설] 벼랑 끝 건설업계... 시행도, 분양도 미룬다 전작권 전환 빨라지나…美국방차관 후보 "韓역할 강화 노력 지지" 알몬티대한중석, 강원도 경제 활성화 위한 광산업ㆍ바이오산업 육성 강조 外 [생존 내몰린 건설] [르포] 인부들에게도 불어닥친 '건설 한파'..."열흘째 일이 없어요" 고용한파 속 4대그룹 첫 공채…현대차, 3월 신입사원 채용 이규진 기자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