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 '남경필 지사 서장들과 소통의 장 열어'

2018-01-25 15:11

[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굿모닝 경기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남경필 도지사와 소방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24일 오후 라비돌 리조트에서 올해 주요정책 공감과 관서별 현안 청취 등 제천 화재 이후 높아진 안전에 대한 각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18년 경기도 주요정책 공감·관서별 현안 청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남 지사와 이재열 재난안전본부장을 비롯해 경기도 24개 소방서 56명 소방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 지사는 “경기도가 안전부분 정부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을 했다. 따복 플랜을 통해 따뜻하고 복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를 노력하고 있다”면서 “경기소방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하의 추운날씨에도 불구, 의정부 제일시장 화재사고 현장을 수습하시느라 고생하셨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제천 화재 사고와 같은 아픈 사건이 또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서장들의 의견발표도 자유토론 형태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지난해 우수관서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수상결과는 △ 제1회 현장안전관리 경연대회 최우수 동두천 소방서, 우수 고양소방서, 장려 평택소방서, 부천소방서, 일산소방서, 성남소방서 △ 2017년 긴급구조훈련 및 소방전술경연대회 취우수 이천소방서, 우수 용인소방서, 고양소방서, 장려 부천소방서, 구리소방서 △ 2017년 재난안전교육 경연대회 우수관서에는 남양주소방서, 안성소방서, 포천소방서, 의왕소방서가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