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포토라인에 선 이동형 다스 부사장

2018-01-24 10:16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오전 불법 자금 조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