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판교 근접 '수지 성복 어반하임' 분양… "계약금만으로 입주 가능"
2018-01-15 09:31
제2·3판교 테크노밸리 개발 확정에 따른 직주 근접 최대 수혜지 기대
수지 성복 어반하임은 새로운 부동산 정책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 합리적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는 계약 조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산18-1번지에 위치한 이 단지는 전용 면적 69~84㎡ 총 58세대로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계약금 10%, 중도금 0% 계약 혜택으로 신 DTI에 따른 중도금 대출에 대한 걱정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매 제한도 없다.ㅏ
수지 성복 어반하임은 주변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 바로 앞에 자리잡고 있어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 서울고 경기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을 통해 세종청사까지 1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삼성~동탄역을 잇는 GTX 기흥역이 인근에 예정돼 있으며, 지난해 개통된 신분당선 성복역을 이용해 판교, 강남, 광교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 직행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 등 다양한 광역 대중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수지 성복 어반하임은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 동은아이유치원과 프로젝트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벤자민 키즈덤 유치원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성서초, 효자초, 성서중, 성복고, 단국대 등 다수의 학교가 인접해 있다.
수지 성복 어반하임은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성복역 롯데복합몰이 오는 2019년 오픈할 예정이고 광교아브뉴프랑, 신세계백화점 판교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반경 1.5㎞ 이내에 주민센터, 병의원, 은행,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는 등 인근에 1만2000세대 아파트 단지를 배후 수요로 하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서분당IC, 남판교, 대장동 등 일대 개발 계획이 진행 중에 있으며 광교신도시 경기도청 청사, 컨벤션 센터 등도 구축될 예정으로 추후 미래 가치도 높다.
수지 성복 어반하임은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한 단지 설계가 돋보인다.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발코니,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4층에 위치한 세대는 복층형으로 다락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야외 테라스 공간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한 실생활이 가능하며 곳곳에 단지 보안시스템을 강화해 입주민의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수지 성복 어반하임의 홍보관은 사업지 인근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409-1 성복빌딩 201호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