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오마이걸 아린 "올해 스무살, 이번 앨범 잘돼서 활동 끝나고 기쁘게 축하하고파"
2018-01-09 15:43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올해 스무살이 된 소감을 전했다.
아린은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진행된 오마이걸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비밀정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아직 스무살이 된 게 실감나지 않는다”고 웃었다.
그는 “스무살이 되면 실감 날줄 알았는데 막상 실감이 안 나더라”며 “이번 활동 잘 돼서 기쁜 마음으로 활동 끝나고 축하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오마이걸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비밀정원’은 9일 오후 6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