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7일 첫 아들 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2018-01-08 15:20 김아름 기자 배우 이시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이시영이 엄마가 됐다. 8일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이시영이 지난 7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이시영은 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5월 MBC 드라마 ‘파수꾼’에 출연해 임신부의 몸으로 액션 역할을 소화해 큰 사랑을 받았다. 관련기사 [포토] 인사말 하는 이시영 “이시영·류준열도 반해버린 삼성 네오 라이프” 이시영, 23억에 산 건물 43억에 팔아…20억 차익 미국 주방가전 '뉴트리불렛', 배우 이시영과 전속모델 재계약 이시영, 해외서 몸매 드러낸 위험천만 인증샷…'안전불감증' 지적 시끌 김아름 기자 beauty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