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외출 자제 당부 2017-12-30 13:16 송종호 기자 [사진=아이클릭아트] 서울시는 31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시내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9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현재 서울의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시간당 98㎍/㎥이다. 서울시는 노인·어린이·호흡기 질환자·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30일 지하철 9호선에 6량 열차 투입 게임빌-컴투스, 신입사원들과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진행 송종호 기자 sunshi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